닥스훈트(Dachshund)의 출근(出勤)
정글 같은 도시의 어느 구석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 나감으로써 매 순간 나는 ‘존재하고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조각가 #김래환 #작가 #냥이네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 김래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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