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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꿈 더보기
닥스훈트(Dachshund)의 출근(出勤) 닥스훈트(Dachshund)의 출근(出勤) 정글 같은 도시의 어느 구석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 나감으로써 매 순간 나는 ‘존재하고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조각가 #김래환 #작가 #냥이네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 김래환작가 더보기
동상이몽(同床異夢) 세상 (달마시안의 꿈) 동상이몽(同床異夢) 세상 (달마시안의 꿈) 우리는 모두가 한배를 타고 있지만, 서로 다른 세계를 꿈꿉니다. 세상살이는 그렇게 자기만이 가지는 세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전거의 균형처럼 남이 가지는 가지와 꿈을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고 자기가 갈 곳을 찾아 갈 수 있는 법입니다. 한 자리 누워도 우린 다른 세상을 꿈꾸는 것이 당연해야 합니다. 동상이몽(달마시안의 꿈)닥스훈트 2600x2300x800우레탄채색2021 #조각가 #김래환 #작가 #냥이네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 김래환작가 ​ 더보기
서울등축제 인제빙어등 조형물 설치 더보기
2012년 10월18일 Facebook 이야기 김 래환 21:26|facebook 우주의 오묘한 원리는 늘 주변에서 쉼 없이 돌아가며 그 역할을 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 쫓기어 그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일상의 깊은 수렁에 갇혀 하루를 보내기 일쑤다. 그러나 완연한 가을에 즈음해서는 바쁜 일상 속 우리들도 가끔 가던 길을 멈추고 원색으로 .. 더보기
‘황소 하늘에 오르다 전’에 부쳐 ‘황소 하늘에 오르다 展’에 부쳐 우주의 오묘한 원리는 늘 주변에서 쉼 없이 돌아가며 그 역할을 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 쫓기어 그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일상의 깊은 수렁에 갇혀 하루를 보내기 일쑤다. 그러나 완연한 가을에 즈음해서는 바쁜 일상 속 우리들도 가끔 가던 길을 멈.. 더보기
2012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김 래환 21:02|facebook 태백산맥 조정래선생님과 르네상스호텔 커피숍에서 김 래환 21:03|facebook 태백산맥 조정래선생님과 르네상스호텔 커피숍에서 더보기
작가 김래환씨, 도심옥상 미술프로젝트 기획 '경천동지'하는 '하늘을 드로잉하다'전 선봬 작가 김래환씨, 도심옥상 미술프로젝트 기획 김래환의 '소통과 불통 사이'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건물 옥상은 잉여공간이다. 쓰임새 없이 그저 버려져 있다시피 한다. 또한 옥상은 위험한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