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쉬운 어제 잡히지 않는 오늘 막연히 두려워지는 내일 마음이 가는 곳으로 더보기 그녀의 꿈 더보기 팽나무 초복에 못먹은 삼계탕 대서에 먹어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족히 300~400년은 되었을 법한 팽나무 한 트럭을 켰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땀이 등허리로 줄줄 흘러내리는 하루 팽나무는 나무결이 고운 아기피부 느낌이 날 정도고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더 유명한 나무다. 더보기 닥스훈트의 나들이 닥스훈트의 나들이 ~~~ 검정모자가 좋을까 ? 빨간모자가 좋을까? 여름엔 도도하면서도 멋진 참나리꽃이다. 더보기 온종일 고약한 폴리 냄새에 사포질로 먼지를 뒤덮어 쓰는데작업을 마무리 할때쯤엔 색다른 세상이 보인다.비온뒤라 노을도 좋고 새로 들어온 길냥이도 좋고여름 꽃 백일홍 매리골드 천일홍.. 더보기 딥블루 노을 코발트 ㆍ딥블루 노을 이런 노을은 처음본다. 더보기 팽나무 작업실에 들어온 나무중에는 제일 크다. 톱이 작아서 자를 수도 없을 정도다 오전에 한그루 오후에 한그루 _ 팽나무 더보기 냥이네 백합 심술난 내 성질 마냥 비바람도 세차고 날씨가 오락가락하냐? 주황 백합 꽃말은 ."명랑한 사랑" 인데 오늘 날씨는 반댈세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먼산보며 멍때리기 더보기 이전 1 2 3 4 ··· 28 다음